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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홍준표, 다시 전장에 서겠습니다 다시 전장에 서겠습니다 국민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후 이 나라와 당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깊이 고민했습니다. 2022년을 준비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내 나라는 통째로 무너지고 있습니다. 북핵 위기는 현실화되었고, 민생경제는 파탄에 이르고 있습니다. 좌파 정권의 정치 보복과 국정 비리는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제는 온 국민이 문재인 정권에 속았다고 합니다. 우리당은 또 다른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대여투쟁 능력을 잃고, 수권정당으로 자리매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무기력한 대처로 정권에 면죄부만 주고 있습니다. 안보위기, 민생경제 파탄, 신재민·김태우·.. 더보기
홍준표, 당내 선거도 공직선거법 적용을 받습니다 규정이야 고치면 되지. 당권 후보로 출마할 분의 말 입니다. 어느 한분을 위해서 원칙에 어긋나게 당헌.당규까지 고치는 정당 이라면 그 당은 민주 정당이 아닙니다. 당내 선거도 공직선거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공직선거법과 당헌에는 선거인을 확정 짓는 선거인 명부 폐쇄와 당원 명부 폐쇄가 있습니다. 선거인을 확정하기 위해 섭니다. 이미 확정된 선거인 명부에 등재 되지 않아 선거권이 없는 분을 피선거권 자격 운운하는 것은 넌센스중 넌센스 입니다. 선거권을 가진자 중에서 피선거권자가 되기 때문 입니다. 마치 선거권이 없는 외국인에게 피선거권을 줄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혹자는 제가 대선후보가 되는 과정을 선례로 든다고 합니다만 저의 경우는 이미 있는 선거권,피선거권이 잠정적으로 정지가 된 상태에서 2심판.. 더보기
자유한국당, 국민보수 서민보수가 이끌어가야할 때... 2007.7. 대선후보 경선때 나는 단신으로 이명박.박근혜 양후보의 아성에 도전해 본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느꼈던 것은 아버지의 후광을 업은 분과 정계 들어오기 전에 이미 레디메이드 된 분을 상대 하기에는 이 당의 정치 문화가 너무 특권 보수에 젖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데 두분은 이미 80미터 앞서 가면서 슬슬 걸어 가도 되는 후광과 스펙을 가졌고, 나는 스타트라인에서 모래 주머니를 양발에 차고 뛰는 그런 경선 이였습니다. 이 당은 민주당 처럼 사람을 키워 지도자를 만드는 풍토보다 부모의 후광이나 레디메이드 된 사람을 들여서 써먹고 버리는 잘 못된 정치 풍토가 지배하는 특권 보수당이라는 생각이 늘 들었습니다. 2011.12. 내 책임도 아닌 디도스 사태로 당 대표직을.. 더보기
부산 Live-On, 게릴라토크 콘서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금요일(1/25) 대구를 찾은 이후, 토요일(1/26) 오후 부산 송도의 한 카페에서 부산 시민을 만났습니다. 실시간 올라오는 채팅과 사전 커뮤니티로 접수된 댓글, 현장 질문을 중심으로 생생한 라이브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현장을 찾은 많은 지지자들의 떨리는 목소리와 웃음, 대표님의 명확한 답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배현진 전 아나운서의 침착한 진행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참여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한 홍준표 전 당대표님의 굳은 의지와 움직임에 국민들의 뜨거운 지지가 이번 TV홍카콜라 라이브 방송에 응답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청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대구 Live-On, 게릴라 토크 콘서트 자유한국당 전 홍준표 당대표가 TV홍카콜라 팀을 이끌고 대구를 찾았습니다. 지난주부터 전국 라이브 방송 투어를 시작한다고 했는데, 그 첫 방송을 대구 김광석 거리의 한 카페에서 시작했습니다. 대구의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촬영 장소와 입구 거리는 모두 막혔다고 합니다. 라이브 방송에 앞서 서문시장을 먼저 방문에 많은 대구 서문 시장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TV홍카콜라 라이브 방송을 찾아준 많은 대구 시민과 현 사회적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즉석 질문과 답변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1월 26일(토) 부산 등 추가 일정을 진행 예정이라고 하오니 홍준표 대표를 지지하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라이브 방송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홍준표, 깨어있는 국민 만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킵니다 대법원의 법적 판단은 개념법학적 판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합목적성,사회정책성,국가 목적성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내리는 판결 입니다. 대법원의 정책,판결을 두고도 사법 적폐라고 몰아부쳐 전직 대법원장을 구속하는 촛불 혁명정권이 되었습니다. 보수.우파 출신 전직 두 대통령을 인민재판식으로 몰아 부쳐 구속,영어의 몸이 되게 한 정권이 아직도 성이 차지 않았는지 전직 사법부의 수장도 적폐로 몰아 인민재판을 하고 있습니다. 민생은 간데 없고 피의 정치보복만 남은 정권의 말로는 어떠할지 나라의 장래가 심히 우려 됩니다. 막장으로 가는 대한민국 그 끝은 어디 인가요? 북과 연합하여 우리끼리의 세상만 만들어 가는 저들의 마지막 종착역은 과연 어디일까요? 나는 예외일 것이라고 방관하던 순간 나라가 여기까지 와 버렸습.. 더보기
홍준표, 청년일자리 창출은 민간 기업에서 만들어야... 문재인 정부는 MB정부를 공격하며 ‘4대강 사업에 22조원을 사용했는데 그 돈이면 일자리 100만개 창출’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일자리 예산 54조를 사용했고 올해 23조가 더 들어가 총 77조가 지불되었고 지방 예산까지 합하면 약 100조에 가까운 돈이 투자되었다. 하지만 청년일자리 창출속도는 국민들이 체감하기 어렵다. 일본은 호황기로 일자리가 늘어나 부산에 와서 한국청년들을 ‘구인’ 할 정도라고 한다. 문재인 정부의 공무원일자리 늘리기는 ‘세금 나눠먹기’ 식이라며 기업에게 자유를 주고 민간 일자리 창출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보기
홍준표, 경제 폭망 반성없는 문재인 정부 문재인정부가 들어서고 ‘소득주도성장’ 이란 명분아래 최저 임금은 급속히 올라가고, 일자리는 감소하고 있다. 자영업은 폐업을 속출하고 있으며, 2030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찾아보기 어렵다. 특히, 중소기업은 저 임금의 해외로 탈출하려고 애를 쓰고 있으니 국내 경제 상황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는 소득주도 성장론을 면피하려는지 최저임금위원회를 구간설정위원회와 결정위원회로 이원화 하려고 한다. 즉, 소득주도 성장의 실패를 민간 위원회에 돌리려는 의도일 것이다. 소득주도성장의 본질을 간과하고 다른 대책 마련이 과연 국민을 위한 정책인지 다시 한번 묻고싶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