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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출마

홍준표,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 홍준표, 자유한국당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 25일 오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2차 전당대회를 앞두고 제1차 부산·울산·경남권 합동연설회가 열렸다. 더보기
홍준표, 제주비전토크 콘서트(6/19) 홍준표, 자유한국당 제주비전토크 콘서트(6/19) 더보기
홍준표, MBC 100분 토론 출연 주목! 자유한국당 7,3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준표, 원유철, 신상진 후보가 28일 새벽 TV토론을 가진다. 생존의 기로에 선 자유한국당. 이번에 선출되는 당대표는 9년 만에 야당이 된 상황에서 정부에 대한 협조와 견제 역할을 해야 함과 동시에 내년 지방선거에서 꼭 승리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이에 세 후보는 이날 00시 15분에 방송되는‘MBC 100분 토론’에 출연, 위기의 자유한국당을 구할 방안과 정통우파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복안 등을 밝힌다. ‘자유토론’과 ‘주도권 토론’으로 나눠서 진행되는 토론에서 홍준표 후보는 ‘강한야당’, ‘당당한 야당’등 제 1야당의 위상을 위한 자유한국당의 혁신방안에 대해 밝힐 것으로 예측된다. 또 내년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 더보기
[6/28,수] 홍준표,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자유한국당 대구경북 합동연설회가 6월28일(수)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내준 대구경북 당원이 기다리는 이번 합동연설은 흥행면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합동연설회에서 항상 새로운 메세지를 전달해 온 홍준표 후보가 '대구경북' 합동 연설회에서는 어떤 메세지를 전달할지 기대가 큽니다. IT강국인 대한민국 어디든 인터넷 연결만 된다면 실시간 생방송을 볼 수 있는 이번 합동연설회는 '자유한국당 페이스북&유투브, 신의한수' 를 통해 생방송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더보기
홍준표, 자유한국당 쇄신으로 일어나야.... 홍준표, 자유한국당 당대표 출마! 홍준표 전 대선 후보가 이번에는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고 보수 우파가 일어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며 자유한국당 당대표 출마에 나섰다. 그는 이번 각 지역별 합동연설회를 통해 앞으로 보수 우파 정치인이 어떤 자세로 정치를 해야할지, 제1 야당으로 어떤 역활을 취해야 할지 밝히고 있다. 비록, 지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대선 도전은 실패했으나,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많은 보수 우파 국민들을 위한 활발한 정치 활동으로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로 세울수 있는 나침반이 되길 기대해 본다. 더보기
홍준표가 문재인 정권을 ‘주사파 정권’이라고 한 이유 홍준표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가 “언론의 청문회나 공개의 대상이 되지 않는 청와대 비서진들의 구성은 제가 듣기로는 전대협 주사파들로 다 채워져 있다”고 말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는 25일 부산항 국제 터미널 커너런스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제 2차 전당대회 부울경 합동연설회에서 “나라의 정책이 주사파 운동권 방향으로 흘러갈 때 이 나라가 위험하게 되는 것이다”라며 “언론의 청문회나 공개의 대상이 되지 않는 청와대 비서진들의 구선은 제가 듣기로는 전대협 주사파들로 다 채워져 있다”고 말했다. 홍준표 후보의 이번 발언은 현재 문재인 정부의 비서실장인 주사파(주체사상파) 출신 임종석 비서실장을 염두에 두고 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이번 발언은 6.25 전쟁 67주년 기.. 더보기
[일정 6/26, 월] 홍준표 대전 합동연설회 자유한국당 2차 합동연설회가 대전(한밭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 당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위원을 선출하는 이번 전당대회는 각 지역별 당원들과 시도민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최근 인기가 높은 인터넷 실시간 생방송 '신의 한수, 자유한국당 유투브와 페이스북' 동영상을 통해 전국의 많은 국민들이 찾아서 듣는 인터넷 생방송이 되었습니다. 국민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더보기
홍준표, “고귀한 희생조차 망각된 우울한 6.25” 자유한국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준표 전 경남지사는 6.25한국전쟁 67주년을 맞아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고귀한 희생조차 망각된 이 땅은 이제는 핵무기를 머리에 이고 사는 세상으로 변했다”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홍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은 북한 남침으로 민족사의 비극이 시작되었던 6.25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전 지사는 또 “우울한 6.25 기념일”이라며 “사드배치로 한미가 균열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국민들은 과연 이것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하다”고도 했다. 특히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자는 주장을 하면 극우로 몰고 친북화해를 주장하면 좋은 진보로 포장되는 이 나라의 현실이 참으로 암담하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당파나 집단을 위해서 하는 것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