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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출마

자유한국당 초재선 의원 모임 주최 당 후보자 토론회 자유한국당 초·재선 의원모임 주최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홍준표, 원유철, 신상진 세명의 당대표 후보자들이 정견발표를 하고 자유한국당 초·재선 의원들의 질의에 응답하는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2017.6.20 더보기
홍석현에 일침 가한 홍준표는 군계일학 정치인 웰빙 체질이 즐비한 보수 정치권에서 홍준표 후보는 이슈파이팅이 뛰어난 군계일학의 인물이다. 특히 어수선하고 어려운 정국상황일수록 핵심이슈만을 콕 찍어내는 정치 감각이 탁월하다. 지금은 문재인 정권이 출범 한지 달포 정도 지났다. 소위 허니문 기간이어서 야당의 뉴스는 홀대를 받기 마련이다. 당 대표를 새로 뽑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도 메인 뉴스 순위에서 뒤로 밀리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흥행이 되지 못할 가능성도 높다. 그런데 자유한국당 당 대표후보인 홍준표는 한 마디로 언론을 일거에 확 잡아 당겼다. 지난 18일 기자 간담회에서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을 정면으로 겨냥한 듯한 발언이 그것이다. “정권은 5년도 못가지만 언론은 영원한데도 지난 탄핵이나 대선과정에서 보니까 신문 갖다 바치고 방송 갖다 바치고.. 더보기
홍준표, 초·재선 의원모임 토론서 ‘혁신과 쇄신’ 강조 자유한국당 7.3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준표 전 경상남도지사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초·재선 의원모임 당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각종 정치현안에 대해 진솔하고 당당하게 말했다. 홍준표 전 지사는 먼저 제 1야당의 위상을 찾기 위해 당대표가 되면 최우선적으로 혁신과 쇄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전 지사는 “떠난 민심을 다시 담을 수 있는 자유한국당이 되어야 한다”면서 “당 쇄신과 혁신을 통해 제1 야당으로 최고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구체적인 쇄신 방안에 대해 홍준표 전 지사는 ‘253개 지구당을 재심사해 자질과 실력이 안 되는 당협위원장들 구조조정’, ‘혁신위원회 위원 전원 외부 인사로 구성’, ‘윤리위원회 외부인사 영입’, ‘당내 비례대표 전면 쇄신.. 더보기
[일정 6/21, 수] 홍준표 광주 타운홀 미팅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후보님, 광주 무등산 관광호텔에서 타운홀 미팅이 진행됩니다. 많은 홍보와 지지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홍준표, 홍카콜라의 진심 많은 사람들이 홍준표의 말을 막말이라고 하는데, 위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것을 '막말' 이라고 할 수 없을것입니다. 지난 대선은 '기울어진 운동장' 이란 표현을 많이 사용했는데, 최근 전당대회 출마와 함께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언론을 향한, 홍준표의 생각을 살펴 보았습니다. 더보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출마선언문 전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출마선언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지난 대선에서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부족했지만, 저를 지지해주신 국민의 힘은 자랑스러웠습니다. 모든 분들이 승산 없는 선거라고 했지만 저는 피하지 앟았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켜온 역사와 가치에 대한 책임이었습니다. 이번 대선의 패배는 우리가 자초한 결과입니다. 보수는 안일했고 나태했습니다. 영원히 집권할 것처럼 오만했습니다. 변화를 보지 못하고 민심을 읽지 못했습니다. 보수는 비겁했고 무책임했습니다. 한줌도 안되는 기득권에 숨어 자기 살 궁리만 했습니다. 선거 마지막까지도 서로를 헐뜯으며 싸우기에 급급했습니다. 국정이 무너지고 파탄의 지경에 올 때까지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고 아무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