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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홍준표대표, 한반도 운전자론은 한반도 왕따론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8월 28일(월) 최고위원 회의를 통해 “북한도 문재인 패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준표대표는 “이 정부는 대북정책을 ‘한반도 운전자론’ 내세우면서 자신들이 대북 문제를 주도하겠다는 취지로 하고 있지만 현실은 미국, 중국도 문재인 패싱을 하고 있고, 최근에 북한의 태도도 문재인 패싱을 하고 있다”고 말해다. 그리고, “이 정부가 내세우는 ‘한반도 운전자론’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한반도 왕따론’으로 정리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현실적으로 ‘한반도 왕따론’으로 전개되는 이 상황에 대해 다시 한 번 대북 정책을 재고해주기 바란다” 며 한반도 안보문제의 심각성을 우려했다. 더보기
홍준표 대표 ‘한미 FTA 재협상’ 국민들과 지켜보겠다 홍준표대표는 8월 23일 오전 최고위원과 중진 국회의원들이 모인 연석회의 자리에서 어제부터 시작된 한미FTA 협상이 시작되었다며 문정부가 어떻게 재협상을 진행하는지 국민들과 지켜보겠다고 했다. 홍준표 대표는 “국민들도 느끼다시피 나라가 급격히 좌편향되고 있다. 이 정부가 들어와서 청와대는 전대협 주사파 분들이 장악을 했고, 모든 분야에서 나라가 급격히 좌편향되고 있다. 결국 최종판단은 국민이 할 문제이지만, 이 나라가 급격히 좌편향 되고 있다는데 대해서는 저희 당으로서는 우려를 금치 않을 수 없다” 고 말했다. 또한, “어제부터 한미FTA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에서 집권을 하면 한미 FTA를 재협상해서 독소조항을 반드시 개정하겠다고 국민들에게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 더보기
홍준표, 쇼통보다 내실있는 정부가 되길.... 홍준표 대표는 8월 21일(월)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국민을 상대로 쇼통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본다. 100일 동안 한 쇼통이 소통으로 연결되지 않고 일방적 쇼로만 끝나는 이런 정책방향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 본다. 국민을 위한 정부로 구호에만 그치지 말고 내실을 기하는 정부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강조했다. 더보기
홍준표, 국민을 상대로 ‘쇼통’ 한계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8월21일(월) 최고위원회 회의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홍준표대표는 “지난주에는 대국민토크쇼를 시작했다. 지방을 돌아다녀보니까 민생문제가 현장에서 느끼는 게 굉장히 어려웠다는 것을 느꼈다. 특히 교육과 안보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정책은 국민들이 분노하는 수준이었다. 전교조 교육감 출신이 교육부 장관으로 들어와서 내놓은 수능의 절대평가 문제는 이 나라 교육문제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제도가 아닌가, 교육을 놓고 학생을 둔 학부모 입장에서는 분노하는 정책이었다. 무책임한 안보 정책도 같이 질타를 하고 있었다” 고 말했다. 홍대표는 “제1야당이 대국민토크쇼를 하는 것을 보고 흉내를 내느라고 어제 아마 대통령이 대국민토크쇼를 한 모양인데 방송사가 생중계하는 속에서 TV토크쇼를 했다... 더보기
홍준표 드레스코드에 숨은 의미 오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 파격에 가까운 의상을하고 나와 이른바 홍준표 드레스코드가 언론에 화제가 되고 있다. 미디어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영향 등으로 정치인들의 이미지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한 정치인의 잘 나온 사진과 영상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불러일으켜 지지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반대로 나쁜 행위나 단정치 못한 외모가 찍힌 영상이나 사진 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정치인도 부지기수다. 때문에 최근 정치인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감성적인 유권자들에게는 보여주는 이미지가 정치능력과 경륜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점을 알기 때문이다. 드레스코드 역시 정치인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다. 드레스 코드는 원래 의미는 어떤 행사에 참석하는 사.. 더보기
홍준표대표, ‘연간 300억 달러 국익이 손상되면 이 정부는 거짓말 정부’ 홍준표 대표는 7월 20일 최고위원 회의를 주재 했다. 회의 서두 말씀으로 “미국 측 요구에 의해서 한·미FTA가 재협상에 들어갔다. 한·미FTA는 우리가 집권했을 때 우여곡절 끝에 통과시킨 국제협정이다. 그 당시에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자신들이 집권하면 재협상을 한다고 공언했으며 ISD 조항이라던지, 독소조항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반드시 자신들이 재협상해서 폐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미국 측 주장에 의하면 1년에 300억 달러의 이익이 한국에 간다고 한다. 30조원이 넘는 이익이 한국 측에 간다고 주장하면서 재협상을 요구했다. 이 정부가 한·미FTA를 재협상 하면서 과연 자신들이 주장한 소위 독소조항이라는 ISD 조항을 포함해 한국에 유리한 협상이 진행되는지 국민들이 눈.. 더보기
홍준표대표, 최고위원회 회의 주재 '국정원TF 구서' 걱정 스럽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최고위원 회의 진행(7/13)] 홍준표 당 대표는 7월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회의실에서 최고위원과 주요당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했다. 더보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초선의원 연석회의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초선의원 연석회의(7/12)]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강당에서 홍준표 당 대표와 최고위원 그리고 초선 국회의원간의 연석회의가 열렸다. 당 소속 의원들과의 소통면을 넓히기 위해 매주 수요일 순차적으로 재선 의원, 3선 의원, 중진 의원들과의 회의를 진행 할 예정이다. 더보기